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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선희씨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에 대하여 폄하하는 발언해 네티즌 및 여론의 집중 공격을 받고 있네요

오늘 22일 오후 MBC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을 진행하던 중에 한청취자가 자전거를 잃어버린 사연을 소개하던중 “광우병이다 뭐다 해서 애국심을 불태우며 촛불집회를 하지만 이런 사소한 것도 환경을 오염 시키고 (거리의) 맨홀 뚜껑 훔쳐가는 것도 굉장히 큰 양심의 가책을 느껴야 하는 범죄”라고 말했답니다.

또한 “큰 일 있으면 흥분하는 사람들 중에 이런 사람 없으리라고 누가 압니까?”라며 “작은 것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큰 것만 자꾸 생각하는 것은 모순인 것 같다”는
발언까지 이어갔다는데.

이런 보도를 보자마자 엠비시 게시판에 들어가봤다.. 아니나 다를까?
글을 클릭하여 읽는중 끊임없이 올라오는 게시물들...

방송중에 진행자가 사소한 실수나 말 실수는 할 수 있다 떄로는 그러한 것이 오히려 그프로그램이나
그당사자의 인기나 관심을 끄는 경우도 다반사일터..

어라,이건 좀 아닌것 같다.. 다시듣기로 방송의 내용을 들어봤다.. 역시나.. 사실이었다.
얼핏 무관심하게 듣거나 다른때 같으면 사실 아무 문제 없이 그냥 넘어갈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민감한 시기에 그것도 촛불 집회로 온나라가 들끓는 시기에 이건 아니다 싶다..
많은 사람들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멘트였다..
아니,자극을 넘어 오만 하고 방자하기 이를데 없는 멘트였다..

방송에서 보아온 정선희 다운 멘트는 아닌것 같다.
각종 토크쇼나 버라이어티에서 순간적인 재치와 상황판단이 빠른 정선희가 아니던가?
오늘의 멘트가 어떤파장을 가져올지 몰랐던 것인가?
평소의 본인의 생각이었을까?
아님 누군가에게 직간접으로 영향을 받은것일까?
정선희가 개신교 독실한 크리스챤이던데? 혹시
그것도 아니면 그냥 말을 하다보니 본인도 모르게 나온것일까?

여간에 사정이 어찌 되엇던 공중파 방송에서 이미 방송이 되었고
그 방송을 들은 많은이들은 정선희의 개념없음과 오만 방자에 분노하고
성토 하지 않을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게다가, 오늘을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가 있었던 날이 아니던가.
담화문 발표중에 결연한 표정한 숙연한 모습으로 국민앞에 3번이나
머리를 조아리며 팽배해진 반대여론과 촛불 집회의 거센 바람을
잡아보고자 했던 이명박대통령이 바람은 오히려 묻혀버리고
불난집에 부채질 하는 형국이 되어버렸다.

이명박 대통령의 오늘 담화는 정선희의 한마디에 날아가 버렸다.
그어느쪽에도 환영 받을 수 없는 오늘의 한마디

공중파에서 진행자/공인의 한사람으로서는 상당한 무리가 있었던 오늘의 그 한마디
그오늘의 한마디가 방송이 아닌 실제에 있어서도 본인의 정치적 성향이며
본인이 바라보는 촛불집회의 모습이길 바랍니다.

그것은
다양한 가치가 존재하는 민주사회에서
비난은 받을지언정  부끄럽지 않기 떄문입니다.


여하튼 정선희 씨 오늘은 큰건 하나 하셨습니다...
초가 더많이 팔리겠습니다..
그리고 맨홀뚜껑 걱정 많이 하지 마세요..
무거워서 많이 못가져 간답니다.
게다가 촛불시위하는 도심지는 더더욱 걱정 안하셔도 될듯하네요.
그리고 촛불집회뒤에는 청소 깨끗이 한답니다..걱정 붙들어 매세요.

이상
사소한것과 환경과 맨홀을 사랑하는 정선희씨를
아끼는 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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