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를 보니 노홍철과 스타일리스트의 임금착취
기사가 사실이 아니길 바라며....
그래도 가는거야 노홍철 !!
스케줄이 빡빡해도
그래도 밥은 먹구 다니셈.

논란 기사가 올라 왔더군..
어떤 내용인가  하고 대충 쨰려보았더니 참 한심하더군
올라온 기사의 내용인즉


--->스타일리스측 주장
● 스타일리스트 L씨 “매달 170만원 중 50만원만 줬다
    L씨 측은 "L씨는 1년 여 기간 동안 한 달에 50만원의 임금을 
    받고 일해왔다"며 "나중에 알고 보니 노홍철의  소속사는 L 의
   통장에 매달 170만원의 임금을 지불해 왔다"고 주장했다.
   다만 L씨 측은 "노홍철이 L씨를 고용할 당시 `상황이 좋지 않아
   50만원의 임금을 주지만 새로운  스타일리스트  팀을 꾸려 즐겁게 
   활동해보자`고 제안했다"며
  "노홍철을 믿고 그 동안 일한 팀에서 나와 노홍철의
   스타일리스트로 일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노홍철은 고용 초반 제시했던 스타일리스트 팀을 꾸린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더불어 세탁비, 손상비  등 기타 추가비용을
  L씨에게 부담시켰고, L씨가 최근 노홍철의 스타일리스트를
  그만두는 과정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된 월급통장을 처음
  확인하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는 것이다.
 L씨 측은 "적은 임금이었지만 새로운 스타일리스트 팀과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에 일했는데 그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더욱이
 노홍철이 그 동안 L의 이름으로 회사에서 170만원을 받아왔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L씨는 스타일리스트를 그만두고 가족들이 있는 캐나다로 가려고 한다"고 전했다.

==========> 노홍철측 주장

● 노홍철 측 “사실무근, 오히려 노홍철이 피해입고 있다”
     L씨 측 주장에 대해 노홍철 측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반박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매달 지급된 170만원의 돈은 스타일링과 헤어, 메이크업 비용이 포함된 금액으로
     L씨의 통장에 입금돼 왔다"면서 "L씨가 170만원 중 70만원을 매달 자신의 급여로 인출했고 나머지 돈 중
     30만원은 세탁비로 사용해왔다"며 황당해 했다.
     30만원에 대한 세탁비 또한 연말 정산으로 환급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월 100만원의 급여가 지급돼 왔다는 것.

     이 관계자는 "L씨의 급여 통장은 노홍철이 직접 관리해 왔다"면서 "의상 제작과 스타일링을 직접하는
     노홍철에게 스타일리스트의 급여 차액에 대한 권한이 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오히려 "L씨가 그동안 급여 외에 부수적인 광고 스타일리스트 비용 등을 동의 없이
     사용했다"며 맞서고 있다.

      관계자는 이어 "오히려 L씨가 갑자기 일을 그만두고 연락이 두절되는 통에 다른 스태프에게
      지급돼야 할 돈이 통장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가 막히네...
일단 양측의 주장중에 어느쪽이 맞는지는 아마도 법정으로 간다면 법정에서 가려질 것이고
(법정으로 갈것같지 않고 몇일 뒤면 그냥 흐지부지 되겟지.....)

어찌 되었든지 양측의 주장이 그렇다면 둘다 틀릴리는 없고 둘중에 어느쪽의 주장이 맞다는 이야긴데..
노홍철측의 주장이 맞다해도 이건 아니올시다 입니다,
글구,연락이 두절되서 다른스태프 임금도 빠져나가지 못한다는 말은 또 뭐인감?

내용을 보아하니 기획사에서는 스타일리스트와 그외스태프의 임금을 스타일 리스트의 통장으로 쏴주고
노홍철이 비용공제하고 품빠이 쳐주었다는 애긴데..
기획사에선 통장싸줬으니 근거상 송금액으로 임금지불 서류가 되있을것이고
( 임금지급액이 얼마로 되있는지 궁금하네,, )
기획사 임금대장 확인해보면 되겠지..
기획사야 서류상 문제가 있겠는가?

문제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지 스타일리스트  월급이 50만원(노홍철측주장 70만원)이 뭐야?
하루네시간 주유소 총쏘는 알바도 아니고 말이야.
그리고 노홍철 주장이 맞더라도 토탈 한달에 100만원 받는 사람한테 세탁비 30만원을
선지출하고 후에 연말 정산해서 받는다고 ? 다음달도 아니고 1년뒤에,,,
이게 임금착취네.
 
 
자기가 스타일리스트하고 의상 제작하면 혼자 하지...
지가 통장관리하고 지손으로 품빠이 쳐줫으면 알텐데
이건 정말 아니올시다다.

2008 년 현재 최저임금이 얼마인줄 아니?
시간당  3770원, 일급 3만160원(1일 8시간 기준)
주5일 근무에 월 78만7930원이 법정 최저임금이다..
이거 위반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그걸 떠나서 원래 그쪽 바닥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내스타일리스트인데,,
대한민국에서 그래도 잘나간다는 연예인 노홍철이 스탈리스트가
월급50만원이 머냐?  그것도 본인 통하지 않고 기획사에서 직접 쏴주면 몰라도
지가 통장관리하고 제할거 제하고 품빠이 쳐줬다면서...

누구는 지코디, 매니저 차도 사주고 집도 사준다는데...
세탁비   제작비 공제하고.그래 달랑 50만원 ?
차라리 짜르고 혼자 하지 ...


기사가 사실이 아니길 바라며....
그래도 가는거야 노홍철 !!
스케줄이 빡빡해도
그래도 밥은 먹구 다니셈.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BlogIcon Randoll 2008/05/26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이고 70이고의 문제를 떠나서,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는 법이 있었나요..
    "스타일리스트"라는 직함을 붙인다는건 그만큼의 교육을 받았다는 소린데,
    온갖 잡일은 다시켜먹고 세탁비는 후지불이고 월급 70만원이면, 한달 40으로 뭘하고 산다는건지..
    집세도 못내겠네요..-_-;;

    고용/피고용인을 떠나 인간대 인간으로서 해주어야할 최소한의 대우는 해줬어야지요..
    대우를 안해주니 떠났겠지요... 이번건 터지면서..
    다른 스트릿 매니저들, 스타일리스트에 대한 대우도 좀더 좋아졌으면 합니다.
    제발 '처음엔 전부 그렇게 시작한다'느니 하는 변명은 늘어놓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처음에 그렇게 시작한 경험이 있으면 자기 후배들은 그러지 않도록 힘을 써주어야지요...

    대기업 나쁘니, 외국인노동자 부려먹는 기업들 나쁘니 하지만...
    정말 나쁜놈들은 히히덕거라면서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있다는게 안타깝습니다.